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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량곡생산능력 안정적으로 제고

2022-06-28 14:55: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중공중앙 선전부가 27일 중국의 10년시리즈 주제 소식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농업농촌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량곡생산능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농촌진흥이 량호한 첫걸음을 뗏으며 농업농촌에 력사적인 성과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표했습니다. 

 농업농촌부 등소강 부부장은, 우리나라 량식과 주요 농산물 공급이 안정적이고 량 생산능력이 안정적으로 제고돼 생산량이 7년간 1조 3천억근 이상을 유지하고 10년 내에 또 천억근 증산하는  단계에로 올라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등소강 부부장은, 2021년 생산량이 1조 3657억근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일인당 식량 보유량은 483킬로그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400킬로그람 식량 안전선을 넘어 곡물의 기본 자급과 식량의 절대적 안전을 실현했다고 표했습니다. 올해 여름 곡식과 밀 증산은 이미 확정적이여서 올 한해 량 풍작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닦아 놓았습니다. 

 우리나라 빈곤해탈 공략전은 이미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당면 33가지 과도기 련결정책이 제정 실시되고 있으며 재빈곤 방지 동태감시와 가난구제 기제가 전면 건립되였습니다.

 농업농촌부 농예사이며 발전계획사 사장인 증연덕은, 당면 31개 성급 농촌진흥 계획이 모두 출범되였고 80%이상의 시와 현에서 지방계획 및 실시방안을 제정해 분류하여 질서있게 본지역 농촌진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증연덕 사장은, 각급 재정부문은 농촌진흥을 예상배치의 중점으로 보장하며 토지양도 수입을 농업과 농촌에 편중시키며 일부 성에서는 농촌진흥 기금 설립을 모색해 더 많은 지방채권으로 농촌진흥을 지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농민들의 생활수준이 부단히 향상되였습니다. 2021년 농촌주민의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만8931원으로 2012년에 비해 2배 남짓이 증가했고 농민 생산생활 수준이 한단계 올라섰습니다. 등소강 부부장은, 농업의 여러가지 기능을 확장하고 농촌의 다원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둘러싸고 방법을 강구하고 취업기회와 산업사슬의 부가가치 수익을 농민들에게 더 많이 남길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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