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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홍수가물방지판공실과 응급관리부 관제부, 북방 폭우방지 대책사업 포치

2022-06-26 16:18: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중앙기상대의 예측에 의하면 25일 밤부터 28일까지 북방 많은 지방에 폭우가 나타나고 천둥번개와 돌풍, 우박 등 강대류 날씨가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 이번 폭우과정은 범위가 넓고 강우대의 이동이 빠르며 대류성 강우가 위주일 것입니다. 그리고 올 들어 화북, 황하회하 등지에 나타나는 최강 강우과정일 것입니다. 북경과 천진 등지의 주민들은 폭우로 유발되는 도시 침수피해에 경각성을 높여야 합니다. 산동, 하남, 하북 등지는 호우로 유발되는 가뭄홍수 급전환 상황에 주의를 돌려야할 것입니다.

25일 저녁 8시 29분부터 료녕 심양에 우뢰를 동반한 폭우 강풍 날씨가 시작되였습니다. 최대 풍력은 13급에 달했습니다. 소방 등 부문은 밤새 침수 지역 쓰러진 나무 등을 정리했습니다.

북경시 공안교통관리부문은 26일부터 고위급별 근무대안을 가동하고 도로면 적수가 27밀리메터가 되면 곧바로 림시 교통관제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남성 홍수가물방지지휘부는 25일 저녁 8시에 홍수방지 4급 비상 대응안을 가동했습니다.

국가홍수가물방지판공실과 응급관리부는 25일 홍수방지 전문 화상회의를 열고 조절대책을 론의하고 북방 폭우방지사업을 포치했습니다. 그리고 주강류역 홍수방지재해구조사업을 포치했습니다. 회의는, 주의보를 농촌의 모든 가구에까지 전달될  있도록  것을 요구하고 홍수방지 조치들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앞당겨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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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홍수가물방지판공실과 응급관리부 관제부, 북방 폭우방지 대책사업 포치

중앙기상대의 예측에 의하면 25일 밤부터 28일까지 북방 많은 지방에 폭우가 나타나고 천둥번개와 돌풍, 우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