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전국공상업련합회가 27일 ‘민영기업과 대학교 공동 취업행동’을 가동했습니다. 각지 교육부문과 대학교들은 민영기업의 교정 졸업생 모집을 위해 더 큰 편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이며 전국공상업련합회 당조서기인 서락강은, 이번에 전개한 ‘민영기업과 대학교 공동 취업행동’은 대학교 졸업생들이 한층 더 충분하고 한층 더 질 높은 취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대학교 졸업생들이 시장경쟁의 일선, 기술 혁신의 최전방, 산업발전의 진지에서 종합자질을 제고하는 동시에 조국을 가슴에 품고 관념을 전변하며 적극 서부지역과 민족지역에 가서 공을 세우고 민영기업에서 창업하도록 졸업생들을 고무해야 합니다.

‘행동’은 이달부터 7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두개 단계에 나뉘어 실시됩니다. 각지 공상업련합회는 대학졸업생 취업일터 집결기제를 건립하고 각 민영기업의 대학졸업생 일자리 수요계획을 광범위하게 수집하며 전국공상업련합회 인재 온라인, 국가 24365대학졸업생 봉사플랫폼에 관련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동시에 민영기업을 조직해 ‘단체적’으로 대학교에서 선전강연을 진행하게 하고 서로 다른 업종에 따라 대형 오프라인 량방향선거회, 초빙회, 접목회 등을 조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