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가 26일에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물류의 원활한 소통상황과 교통 네트워크, 주요 운행지표 등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교통운수부 운수봉사사 리화강 부사장은 5월 4일부터 전국적으로 림시 페쇄되거나 중지된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봉사구역이 동태적 리셋을 실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4월 18일에 비해 5월 24일의 고속도로 화물차 통행량은 10.9% 상승했으며 철도와 도로 화물 수송량이 모두 정상 수준의 90% 정도로 회복되였습니다. 근 한주일간 전국 우편속달 일평균 업무량은 기본적으로 지난해 동기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중점 교통 중추들에서도 점차 생산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상해항의 하루 컨테이너 물동량이 정상 수준의 95.3%로 회복되였습니다. 근 한주일간 포동공항의 일평균 화물수송량은 고봉시간대에 이미 전염병 발생 전의 80% 좌우로 회복되였습니다. 백운 공항도 기본적으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였습니다.
다음 단계 교통운수부는 감독과 지도를 한층더 강화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물류의 원활한 업무를 일괄 추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