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할데 관한 중국공산당 력사전람” 개막식이 18일 오전 중국공산당 력사전람관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고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연설을 발표하고 전람회 개막을 선포하였습니다. 

왕호녕은 연설에서 당사 전람관을 건설하고 당사주제전람회를 개최하는것은 우리당이 인민을 단결하고 령도하여 백년분투과정에서 개척한 위대한 도로를 전시하고, 위대한 업적을 보여주며, 위대한 정신을 고양하고, 소중한 경험을 보여주려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광범위한 당원, 간부, 군중들을 인도하여 당의 끊임없는 분투사,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력사, 리론 탐구사, 인민을 위해 복지를 창조한 력사, 자체건설사를 깊이 학습하고 중국공산당이 왜 할수 있는지, 맑스주의가 왜 가능한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왜 좋은지를 깊이 인식하며 적색유전자를 전승하고 적색혈맥을 이어받으며 끊임없는 분투속에서 강대한 정신적 력량을 흡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두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실현하는 력사적인 새 출발점에서 더욱 긴밀하게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쳐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것을 견지하며 “4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4가지 자부심”을 견지하며, “2가지 수호”를 잘 해야 합니다.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분투해야 합니다.  

관련 방면 책임자, 로당원, 로간부 대표, 기층 당원과 수도각계 군중대표, 북경주둔부대 장병대표 등 1000여명이 개막식에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