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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론단 2021년 년차회의 보고: 올해 아시아 경제 성장속도 6.5% 이상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021-04-19 12:14: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박오아시아론단 2021년 년차회의가 18일 해남성 박오시에서 열렸습니다. 올 론단 주제는 “세계대변국: 세계관리 성회를 함께 완수하고 ‘일대일로’의 최강음을 합주하자”입니다. 2021년 아시아경제 성장속도가 회복적인 성장을 실현하여 경제 성장속도 6.5% 이상이 기대된다는 보고가 론단에서 발표됐습니다.

박오아시아론단 2021년 년차회의 소식발표회 및 고위급보고 발표회에서 두편의 보고가 발표됐습니다. 그중 “아시아 경제 전망과 일체화 진척” 보고는 아시아주가 전염병 예방대처 강화,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안정 확보, 무역과 투자 추진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면서 다각주의의 안정장치 작용을 해왔다고 인정했습니다. 보고는 또 그중에서도 중국은 기둥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오아시아론단 사무장 리보동은 중국의 “일대일로” 창의, “아세안 상호 련결과 소통 총체적 계획 2025”, 유라시아경제련맹 건설 등 지역성, 세계성의 상호 련결과 소통 창의는 지역 경제무역 협력과 전염병 대처 후속 경제회복 발전을 유력하게 련결시키고 접목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평가했습니다.

2021년 전망에 대해 “아시아경제 전망과 일체화 진척” 보고는 많은 포인트와 기회가 나타나면서 아시아 경제가 회복 성장을 이룰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리보동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전염병 상황을 안정시키고 생산을 회복한 지역으로서 아시아주의 올해 경제 복구 진척이 가속화되여 6.5% 이상에 도달할 가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아주 락관적인 수치입니다.

올해 새로 선보인 “지속 가능 발전의 아시아와 세계” 2021년도 보고는 세계 대변국하의 지속 가능 회복의 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지역 경제협력학원 량자겸 부원장은 보건건강 적자, 기반시설 적자, 친환경 면의 적자, 디지털 적자 해결이 지속 가능 발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량자겸 부원장은 세계 전염병 상황 해결, 경제 감축 등 단기적 충격 해결이나 기후변화 대처, 인공지능 관리 등 중장기 도전 대응 모두 반드시 세계적인 행동을 펼치고 세계적인 대응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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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론단 2021년 년차회의 보고: 올해 아시아 경제 성장속도 6.5% 이상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박오아시아론단 2021년 년차회의가 18일 해남성 박오시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