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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초요생활을 향해] 청해성 궈뤄장족자치주 마도이현, 방목인으로부터 생태 수호자로

2020-09-14 10:34: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삼강원 핵심지역에 위치한 청해성 과락장족자치주 마도이현이 “6위 일체”의 공동 건설과 관리 성과 공유의 기층사회 관리모식을 적극 탐색하며 생태보호와 빈곤해탈 공략의 유기적인 결부를 이루어 나아가고 있다. “초원의 방목인”으로부터 “생태 수호자”로 된 현지인들은 록수청산을 지켜내고 행복한 터전을 가꾸어가고있다.

바얀하르산맥 북쪽 기슭인 아네마첸산맥의 서부에서 황하가 시작된다. 아침 7시, 청해성 궈뤄장족자치주 마도이현의 설산은 붉게 튼 먼동으로 장식됐다. 오토바이 소리가 이른 아침의 정적을 깨뜨린다. 순라복을 입고 붉은색 완장을 낀 생태관리원인 자시가 순라 관리사업을 시작하는 시간이다. 자시는 목장구에서 쓰레기를 줏고 물과 강가의 새, 동물들을 보호하는 작업을 한다고 소개했다.

마도이는 장어로 “황하 발원지”라는 뜻이다. 마도이현 평균 해발은 4500메터 이상이고 경내 하류가 가로 세로 뻗어있으며 사방이 호수이다. 그러나 지난 세기 80년대 생태환경 문제는 “천호현”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초지 퇴화도 목축민들의 걱정거리였다. 2016년 우리나라 첫 체제시점 국가공원인 삼강원 국가공공원이 설립됐다. 그때부터 부분적 목축민들은 채찍을 내려놓고 생태관리원으로 되였다. 삼강원국가공원 황하원 원구관리위원회 생태보호소의 한상붕 부소장은 2010년과 2011년 초원에 대한 상금보조가 있기 시작하면서 생태관리원을 두었고 2016년과 2017년 두차례에 나누어 관리원을 모집했다고 소개했다. 한상붕 부소장은 선차적으로 관리원들을 빈곤가구로 등록해 한달에 1800원 표준으로 로임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마도이현은 경내 30개촌 1541가구 빈곤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 이전 가난구제를 실시했다. 2018년 자시 일가 6식솔은 현성 옆 가단촌의 새 주택에 입주했다. “가단”은 장어로 “행복이 모인 곳”이라는 뜻이다. 자시는 방 4개인 96평방메터 되는 집에 소파, 탁자, 텔레비죤까지 구전하게 갖추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천상 마도이”의 풍경에도 변화가 생겼다. 체계적인 보호를 통해 황하원 원구의 록화 면적이 날로 늘어갔고 생물다양성도 보호를 받았으며 습지면적은 104평방킬로메터 늘고 호수도 기존의 4077개에서 5849개로 늘었다. “천호의 기이한 광경”이 재현됐다. 생태목축업과 친환경 산업 발전을 통해 마도이현은 궈뤄장족자치주 첫 빈곤해탈현으로 되였다. 환경이 아름다워지고 생활도 좋아졌다. 자시에게 있어서 생태관리원은 하나의 사명이였다. 자시는, 지난 6년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60, 70, 80세... 할 수 있을 때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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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초요생활을 향해] 청해성 궈뤄장족자치주 마도이현, 방목인으로부터 생태 수호자로

삼강원 핵심지역에 위치한 청해성 과락장족자치주 마도이현이 “6위 일체”의 공동 건설과 관리 성과 공유의 기층사회 관리모식을 적극 탐색하며 생태보호와 빈곤해탈 공략의 유기적인 결부를 이루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