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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중양절 맞아 다양한 경로행사 펼쳐

2019-10-08 17:57: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7일은 우리나라 전통명절인 중양절이다. 각지는 로인 일간돌봄센터 건설, 효도기금 설립 등 다양한 로인 공경 행사로 만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오전 10시 산서성 운성시 염호구 뢰가파촌의 로인일간돌봄센터에서 로인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노래로 중양절을 맞이했다.

하남성 상구시 휴현에서 있은 효도기금지급행사 현장에서 로인들은 자체로 연출한 짝짜기 공연으로 대중에게 효문화를 전파했다. 효도금을 지급받은 무대 아래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희색이 넘쳤다. 휴현 전현의 545개 촌들이 현, 향, 촌급 효도기금 설립을 전면 추진해 현재까지 휴현은 자녀들이 지불한 부양기금 3100여만원과 현 재정으로부터 조달받은 600여만원 자금을 전액 지급했다.

해마다 중양절이면 절강성 제기시 황산진 도왕촌의 “효덕문화 청년선봉대” 성원들은 촌을 찾아 80주세 이상 행복 로인과 90세 이상 장수로인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문예 공연을 펼쳐보인다. 촌민 요명은 생활이 좋아짐에 따라 촌의 도덕 기풍도 아주 좋아졌다면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귀주성 금남주 룡리현 룡산진의 83세 촌민 막홍문은 얼마전 자원봉사자들이 진 양로원을 찾아 양로원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었다고 소개했다. 현재 룡리현은 촌마을, 지역사회의 열정을 가진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33개팀 도합 800여명의 “로년 자원봉사자팀”을 구성하고 독거로인들을 중점 봉사 대상으로 삼아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룡리현 당위원회 선전부 진명려 부부장은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로인을 시장으로 모셔가 생활용품을 사게 하고 수도관을 바꾸고 전기 회로를 고쳐주는 등 여열을 발휘해 자원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며 자원봉사의 량성 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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