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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공유하는 화창한 봄

2024-02-12 17:06: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갑진년은 번영과 발전을 뜻합니다. 중국인들이 음력설을 즐겁게 보내고 있을때 세계각지의 음력설 경축활동도 잇달아 막을 올렸습니다. 음력설이 처음 유엔공휴일에 편입된것은 중화문명과 동방 전통문화의 감화력, 그리고 세계문명의 다원융합에 대한 국제사회의 량호한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갑진년 음력설 유엔 식량농업기구  유엔본부 등 유엔기구들 처음 중국의 음력새해를 공식적으로 축하했습니다. 현재 음력설을 공휴일로 정한 국가와 지역은 20여개, 음력설을 경축하는 민중은 세계인구중 5분의 1에 달합니다. 동방에서 서방, 북반구에서 남반구까지, 중국의 전통명절색으로 물든 세계는 음력설 축제분위기를 공유하면서 찬란하고 다채로운 음력설문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룡등호약, 어약룡문 등 중국룡이 내포한 아름다운 정신은 사람들에게 발전의 힘을 가져다 줍니다. 세계 지식재산권기구 데이렌 탕 총간사는, 중국문화에서 룡은 용기, 비전, 실천을 대표한다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려면 이러한 자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 바로바야 총간사는 중국어로 음력설 축복을 전하면서, 룡은 우리에게 희망과 번영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무역과 발전회의 레베카 그린스펀 비서장은, 룡은 아름다운 세계와 생활 그리고 힘을 상징한다며 오늘날 세계는 이러한 긍정적인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은, 갑진년에 중국이 힘과 지혜, 혁신정신으로 계속 전면적으로 개척진취해 중국의 꿈을 실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통명절의 환희속에서 서로 다른 나라의 민중들은 교제거리를 좁히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하는 많은 나라에서는 설날을 법정공휴일로 정했습니다. 윁남, 조선,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은 오래전부터 특색과 규모를 갖춘 설날경축방식을 형성했습니다. 음력설때마다 여러 나라의 민중들은 설맞이 용품을 마련하고 제사를 지내고 행운을 빌고 가옥을 청소하고 춘련을 붙이는 등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문화전통에 대한 전승과 례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로 다른 민족사이의 상호료해와 친선이 증진하면서 대화합을 형성했습니다.

설은 평화, 화목, 조화의 중화전통문화리념을 전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념은 인류운명공동체의 내적 추구와 어울립니다. 그리고 이에 내포된 사랑과 조화, 평화와 번영의 정신적 가치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치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조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유조한것입니다. 음력설문화가 깊이 있게 전 세계로 나아가는것은 중화문명과 세계 기타 문명사이의 상호교류와 참조, 호혜상생에 대한 생동한 구현입니다. 음력설이 유엔의 공휴일로 된것은 중화문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존중, 다양과 포용의 문화가치리념에 대한 숭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세계 여러 민족의 상호리해와 부동한 문명사이의 화합과 공생을 추진하는데 유조한것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중국인들은 새해의 아름다운 소원을 기원하면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에 대한 기대, 진지한 사랑에 대한 고수, 평화에 대한 축복,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동경은 음력설에 내포된 정신문화의 내실이자 인류의 공동정감인것입니다. 음력설이라는 전통명절의 기쁨을 세계와 공유하고 있는 중국은 각국과 함께 부동한 문명사이의 교류와 상호참조를 추진하면서 인류의 아름다운 래일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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