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군사행동을 2025년까지 지속할것이라고
팔레스티나 보건부문이 발표한 최신 보고에 의하면 새 라운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이 폭발한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발동한 지면 군사행동에서 이미 27585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국방군대변인이 6일, 이스라엘군은 최소 31명의 수감인원이 가자지구에서 숨진것으로 확인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수감자의 상황은 계속 수집중이며 관련정보는 가족에 통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는 6일 이스라엘군 고위층의 말을 빌어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군 행동은 가능한 2025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팔레스티나 저항운동인 하마스는 6일, 기구내부 지도층의 협상과 또 기타 저항파벌들과 소통을 진행한후 이미 이스라엘의 평화담판 관련 기본협의와 관련해 까타르와 이집트에 답복을 주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까타르 수상은 당일, 하마스는 수감자 석방협의에 대해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공용방송사가 6일 저녁 이스라엘 관원의 말을 빌어 보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 관변측은 팔레스티나 저항운동인 하마스가 제기한, 군사행동 정지와 관련한 조건을 모두 거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