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하고 공연을 진행한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에게 보낸 축전에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미중 두나라관계에 대한 문화교류의 중요한 의의를 언급했습니다. 축하편지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처음 중국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한 미국교향악단으로서 반세기가 지난 오늘도 두나라사이의 뉴대라는 중임을 여전히 짊어지고 두나라인민사이의 련결을 강화하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북경을 방문해 중국 국가교향악단과 함께 주년기념음악회를 진행함으로써 두나라사이의 문화뉴대를 보다 밀접하게 만들었으며 향후에도 련결과 협력의 상징이 되길 바랍니다.

  영국 국제관계고문 베나트는, 음악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통용언어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회신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각국사이의 문화교류와 민간친선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깊은 중시를 다시한번 체현했습니다.

  이집트 예술가이자 문화전문가인 까히라 오페라극원 전임회장 싸비르는 “음악은 국계를 뛰여넘고 문화는 가교역할을 일으킨다”고 한 습근평 주석의 회신내용에 찬동한다고 표했습니다. 싸비르는, 부동한 국가의 문화와 예술사이의 교류는 상호료해를 증진하고 인민사이의 거리감을 줄이고 조화로운 국제관계를 구축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미국 미시간 중국혁신쎈터 전임고문 와트낀스는, 미중 두나라는 우아한 음악선률을 함께 연주할수 있다며 21세기 가장 중요한 쌍무관계인 두나라관계가 두나라 인민뿐만아니라 전 인류에 영향을 줄것이므로 반드시 문화와 민간래왕의 뉴대를 구축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르완다 경제분석가 하비얄리마네는,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한 습근평 주석의 회신내용은 예술과 문화분야의 분기를 해소하고 쌍무관계의 기반을 다지는 면에서 관건적 역할을 일으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문화교류와 상호참조는 민심소통을 강화하고 쌍무관계, 민심기반을 다지는면에서 독특한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메히꼬 과달라하라대학 국제문제 전문가 타마요는, 습근평 주석의 회신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중미 두나라 민간사이의 래왕이 두나라관계발전에서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료해하게 하고 부동한 예술형태와 문화특성에 대한 중국의 포용과 존중을 보여주었다며 이는 중국이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문명창의의 생동한 체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헨띠나 라플라타국립대학 중국연구쎈터 슐츠 연구원은, 부동한 나라의 민중과 사회사이에 조화로운 뉴대를 건립함에 있어서 인문교류가 극히 중요하며 문화성과의 공유는 문명참조를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글로벌 문명창의가 갖는 내포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의 터키-중국문화협회 카슬러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한차례 문예공연일뿐만아니라 중미 두나라사이의 인문교류의 새 장을 여는 공연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각국에서 인문교류의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문명창의를 함께 실천하고 전 인류 공동발전의 웅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갈것을 희망했습니다.

  프랑스 국제문제 전문가 페구레이는, 습근평 주석의 회신은 중미관계를 정상궤도로 복귀시킬데 대한 량호한 념원을 보여주고 미국인민에게 친선적 메시지를 전했으며 글로벌 문명창의을 위한 중국의 구체적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사람들은 문명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인류운명공동체를 위해 시종 대화를 강화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