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이 7일 인도네시아 수도 쟈까르따에서, 아세안과 중국이 펼친 역내경제일체화, 인문교류 등 제분야 협력 추세가 여전히 강력하고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해 쌍방 민중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아세안과 중국은 협력기회가 풍부하고 특히 해양경제와 친환경 경제, 에너지 전형, 인문교류 등 분야에서 광활한 협력공간을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중국이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기반시설 프로젝트 투자를 늘리길 바란다며 이는 아세안국가의 민생복지에 유조하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