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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이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한 기조연설이 국제사회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켜

2023-05-22 14:30: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5월19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중국은 각측과 함께 서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력사경험을 총화하고 협력의 청사진을 그려 응집력과 창조력, 행동력을 보여주고 함께 중국-중앙아시아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원한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국제사회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우즈베끼스딴 세계경제외교대학 지역안전과 충돌 연구실의 우르그벡 하산노브 주임은,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중앙아시아 각국과 중국간 관계 발전을 위해 청사진을 그렸고 6개국 발전과 진흥에 새 동력을 부여했으며 지역 평화와 안정, 나아가 세계발전과 번영에 강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르그벡 주임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각측은 광범위한 공감대를 응집했다며 이는 평화발전을 추구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려는 중앙아시아 각국 민중의 보편적인 기대에 순응했다고 표했습니다.

끼르끼즈스딴 비슈께끄국립대학 동방학 국제관계 학부의 탈라스벡 마쉬라포브 부교수는, 습근평 주석이 말하다싶이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대륙의 중심이자 동서를 련결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십자로에 놓여있다며 세계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조화롭고 또 련결되고 소통하는 중앙아시아를 필요로한다고 표했습니다.

 탈라스벡 부교수는,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중앙아시아 각국 인민의 강렬한 공감을 자아냈다며 이는 중국이 중앙아시아의 믿음직하고 의지할만한 진정한 동반자라는 것을 립증한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앙아시아 각국의 주권과 안전, 독립, 령토완정은 반드시 수호되여야하고 중앙아시아 인민들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은 반드시 존중받아야 하며 평화롭고 조화로우며 안녕한 중앙아시아지역을 위해 기울린 노력은 반드시 지지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니스유럽연구소 학자인 죠지 조고파우로스는 이에 인상이 깊었습니다. 죠지는, 지난 30년래 중국과 중앙아시아 각국은 각자 선택한 발전의 길과 관리모식을 단호히 지지하고 서로 협력해 세갈래 세력 타격하고 외래의 간섭과 칼라혁명 등을 단호히 반대함으로써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했다고 표했습니다.

까자흐스딴 대통령전략연구소의 아시아연구부 주임인 에달 쿠르마셔프는, 중앙아시아 각국은 중국과의 관계 심화를 중시하고 이에 진력하며 중국의 광활한 시장은 중앙아시아 각국에 거대한 발전기회를 가져다줬다고 표했습니다. 에달 주임은, 까자흐스딴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두나라간 무역총액은 력사 최고치를 기록하고 기반시설, 상호 련계와 소통, 경제무역투자 등 분야의 협력은 비록 시작된지 오래지 않지만 그 예비는 아주 크다고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두나라간 친선관계와 호혜협력은 반드시 고품질의 승격을 실현하리라 확신한다고 표했습니다.

따쥐끼스딴국립민족대학 국제관계학부의 세흐미드 자파로브 주임은, 중앙아시아 지역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최초로 창도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십년래 중앙아시아 국가와 중국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구도하에서 광범위하고 심층적이며 질높은 협력을 전개해왔고 중국 따쥐끼스딴 고속도로, 중국 까자흐스딴 송유관, 중국-중앙아시아 천연가스관, 중국 끼르끼즈스딴 우즈베기스딴 철도 등 일련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기반시설 건설 수준을 대대적으로 제고하고 연선 민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했습니다.

세흐미드 주임은, 중앙아시아 국가와 중국은 전자상거래,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이룩한 협력성과도 아주 크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습근평 주석이 기조연설에서 제기했듯이 량측 일대일로공동건설은 고품질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있다며 이는 앞으로 중앙아시아지역 인민들에게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끼르끼즈스딴 오쉬국립대학 국제관계학부의 세카르 이브라이모바 주임은,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중앙아시아 각국과 현대화 리념과 실천 면의 교류를 강화하고 발전전략간의 접목을 추진하며 협력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조하고 6개국의 현대화 행정을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표했습니다. 세카르 주임은, 이는 중앙아시아 각국과 공동발전, 공동부유, 공동번영을 적극 추진하려는 중국의 단호한 결심과 실제적인 행동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표했습니다.

국제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이 중국-중앙아시아 협력 심화에 중국의 대안과 실제적인 조치를 제기하였고 손에 손잡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공동발전하고 보편적으로 안전하며 대대로 친선적으로 지내는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며 이는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번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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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이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한 기조연설이 국제사회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켜

5월19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