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습근평 주석이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을 적극 평가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향후 중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발전의 청사진을 그렸고 정상회의에서 달성한 풍성한 성과는 국제사회로 하여금 중국과 중앙아시아 각국이 미래를 지향하는 심층협력의 새 전망을 보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한편 쌍방이 손잡고 발전함으로써 세계번영과 안정에 부여하는 강력한 원동력을 느끼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중앙아시아 각국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이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을 두고 네가지 견지, 여덟가지 건의를 제기했다며 이는 중국-중앙아시아의 미래 협력에 행동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전략면의 지도적 의의를 갖는다고 표했습니다.

 까자흐스딴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예르술탄 란제토브 연구원은,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간 협력의 거의 모든 분야를 포괄했다며 습근평 주석은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어떻게 건설하느냐를 천명하였다며 이는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리념에 대한 확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끼르끼즈스딴 국립민족대학 “일대일로” 연구센터 라히드 유스포브 주임은,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지도자들은 일련의 미래협력에 관한 중요 협의를 체결하였다며 이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각국이 앞으로 제분야 협력을 새로운 높이로 격상시킬 것이고 중국과 중앙아시아각국 인민들에게도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따쥐끼스딴 민주당 사이드자파르 우스몬조다 주석은, 습근평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세계는 안정적이고 번영한 중앙아시아가 필요하다고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스몬조다 주석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제기한 새 발전계획과 창의에 따르면 따쥐끼스딴은 다국 경제무역 왕래의 십자로에 놓이게 된다며 앞으로 중국과 중앙아시아 각국간의 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리라 확신한다고 표했습니다.

 뚜르크메니스딴 외무부 국제관계소 전문가 쥬마구리예브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간의 협력기제는 외교경제무역 대화를 추진하는 믿음직한 플랫폼이고 뚜르크메니스딴과 중국간의 관계는 전방위적인 발전을 맞이하게 된다며 이는 고대 비단의 길이후 두나라 인민간 협력이 이어온 중요한 성과라고 표했습니다.

 우즈베끼스딴 정치 론설가 푸르카트 마흐무드자예브는, 중국의 지지로 중앙아시아에 첨단기술기업과 정보기술산업단지를 건설하게 되였다며 이에 아주 기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정보기술분야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룩한 중국의 지지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제인사들에 따르면,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십년래 중국은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 비범한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이는 지역에 번영과 안정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도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했습니다.

 타이 전 부총리이며 타이-중국 문화촉진위원회 주석인 피니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의의가 심원하다고 말했습니다. 피니 주석은, 십년래 “일대일로”공동건설 창의는 이미 연선국가가 상호련계와 소통, 협력과 번영을 실현하는 가장 주요한 동력으로 되였다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질높은 발전은 이미 연선 각국의 공동인식으로 부상했다고 표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바흐리야대학교 부교수 하산 다우드는, 습근평 주석은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려면 네가지 견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습근평 주석이 오늘날 각국간의 관계와 미래 관계를 위해 제정한 원칙이라며 자기는 습근평 주석의 관점을 완전히 동의한다고 표했습니다. 하산은 각국이 손잡고 서로 지켜주고 도우면서 전망과 미래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독일 란스바흐-바움바흐시 멜즈 시장은,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는 고대 비단의 길에 새로운 시대적 함의를 부여했고 특히 국제경제무역과 인문협력에 새 동력을 부여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