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력설기간 전국 국내 관광자수는 동기대비 23% 성장한 련인수로 3억8백만명에 달하고 국내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30% 성장한  3758억4천3백만원을 실현하였으며 음력설 영화 흥행 총수입은 11.89% 성장한 67억5천8백만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전국이민관리기구에서 통계한 출입국인원은 동기대비 120%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우리 나라가 토끼해에 “훌륭한 시작”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음력설은 중국의 전염병통제가 새 단계에 진입한후의 첫 음력설인만큼 “움직이고 있는 중국”이 신속히 복귀하면서 중국의 활력넘치는 소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소비자 뉴스상업채널은 27일 노무라 증권의 보고를 인용해 “많은 사람이 관광구로 밀려들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음식점과 호텔에 진입하면서 억제된 수요가 방출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비는 다년간 중국경제의 제1원동력입니다. 하지만 전염병상황이 심각한 2022년 중국의 소비와 지출이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32.8%로 자본의 기여률 50%보다 낮았습니다. 작년말 소집한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2023년 소비를 회복하고 확대하는 것을 선차적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명확하게 제기하였습니다. 여러 요소의 종합적인 작용하에 올해 음력설 련휴기간 재차 세계에 중국음력설의 혜택을 공유하였습니다. 

하남성 정주시의 중국-유럽 렬차편 수입상품 슈퍼마켓에 진렬된 유럽에서 온 우유, 초콜렛, 와인과 소고기, 양고기 등 상품은 중국인들의 음력설 기간 친인방문의 선물로 되였고, 중국-라오스철도를 대표로 하는 서부륙해 새통로 렬차편은 중국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열대과일을 가져왔습니다… 올해 음력설 수입화장품, 술, 수산물 등 “수입상품”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 중국 대시장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고 중국에 대한 외국자본의 신심을 증강시켰습니다.

이와 동시에 더많은 중국관광객들이 국문을 나서 외국에서 “중국음력설”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관련 플랫폼의 수치에 따르면 중국관광객들의 음력설기간 출국관광수는 동기대비 640% 성장하였습니다. 음력설 당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은 중국관광객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습니다. 발리섬 코스트 성장은 “중국은 다년간 줄곧 발리섬의 최대 관광래원국으로서 중국관광객의 복귀는 필연코 발리섬 관광업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국 매체는 수백만 중국관광객의 방문은 전세계 호텔, 관광업과 상업의 안정적인 반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소비시장의 창문으로서 음력설련휴 소비열풍은 전년 경제에 훌륭한 한걸음을 뗐고 중국시장의 강인성이 강하고 잠재력이 충족한 특점이 변하지 않았고 소비발전의 장기적 호전세의 기본 면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재차 설명하였습니다. 고성그룹 연구부문은 소비가 2023년 중국경제성장의 빛나는 포인트로 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UBS는 2023년 음력설후 중국소비는 대폭 반등하고 대량저축의 방출과 로동력시장의 개선은 중요한 버팀목으로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작년 4분기이래 여러 국제투자기구들이 2023년 중국경제성장 증폭전망을 상향 조절하였습니다. 유엔이 25일 발표한 보고는 2023년 세계경제성장폭은 2022년의 3%에서 1.9%로 조절했지만 중국의 경제성장은 4.8%에 달해 지역경제성장의 인솔자로 될 수 있다고 예측하였습니다. 영국 <금융타임스>는 일전에 중국이 과감하게 방역조치를 조절한 뒤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고 소비하여 오래 비축해온 수요는 “글로벌 경제복귀의 희망을 지탱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