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 페스꼬브가 30일, 서방 국가가 우크라이나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무기장비를 제공하는 것은 나토의 충돌 개입 가능성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표하고 그러나 이는 특별군사행동의 진척에 영향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로씨야는 나토와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임 로씨야 주재 미국 대사는 30일 로씨야에 국서를 상정했습니다. 부분적 민중들은 로씨야 외교부 청사 근처에서 집회를 조직하고 미국 반대 구호를 높이 웨쳤습니다.

우크라이나 시미할 총리는 30일, 우크라이나는 2년 내에 유럽동맹 가입의 진척을 완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 레즈니꼬브는, 우크라이나는 올해 봄철에 서방 국가가 지원한 땅크를 투입하여 전투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