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가 25일 발표한 공고에서, 로씨야는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에서 계속 공격을 발동함으로써 우크라이나 군인과 기초시설 피해를 조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씨야 국방부는 또, 우크라이나는 자포리자 원전 린근에서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 포병은 디니프로페트로오시크 지역으로부터 에네르고다르시 주민구와 원전 린근에 포탄 59매를 발사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군은 또 8대의 자살성 무인기를 출동해 원전구역을 습격하려 했지만 무인기는 전부 원전구역 밖에서 로씨야군에 의해 요격되였다고 전했습니다. 공고는, 자포리자 원전 린근의 핵복사 상황은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측에서는 아직 응대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변측은 25일, 지난 24시간내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에서 400명 넘는 군인과 탱크 13대, 장갑차 25대, 다연장 로켓포 시스템 하나 그리고 전투기 4대를 손실보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