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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유럽동맹의 후보국 지위 획득

2022-06-24 16:34: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유럽리사회 주석 미셸이 23일, 이날 열린 유럽동맹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유럽동맹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고 그루지아를 잠재적 후보국으로 선정하는데 동의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끼는 트위터를 통해 이는 우크라이나와 유럽동맹의 관계에서 독특하고도 력사적인 순간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레츠니꼬브는 23일, 미국이 원조한 고기동 로켓포 시스템이 이미 우크라이나에 운송돼 왔다고 말했습니다. 루간스크지구 군사행정장관인 쎄르게이는 23일, 로씨야군은 현재 북도네쯔크와 조로또-토스꼬브 방향으로 진공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의 처지가 매우 어렵다고 표시했습니다.

로씨야 외교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23일,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고용병을 모집하는것을 제지시킬것을 미국에 요구했습니다. 자하로바는 미국이 이와 류사한 행위를 방임하는것은 워싱톤이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는데 대해 아무런 흥미가 없으며 충돌을 부추겨 전략상에서 로씨야를 격패시키려는 목표를 다시한번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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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유럽동맹의 후보국 지위 획득

유럽리사회 주석 미셸이 23일, 이날 열린 유럽동맹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유럽동맹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고 그루지아를 잠재적 후보국으로 선정하는데 동의했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