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 페스꼬브는 27일, 쌍방의 담판이 우크라이나측의 원인으로 이미 동결됐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 지도층에서 상호모순이 되는 성명을 자주 발표한 원인으로 외부에서 끼예브 당국이 달성하고저 하는 목적을 판단할수가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루간스끄지구 군사행정 장관인 쎄르게이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발표한 동영상에서 로씨야군은 이미 이 지역의 95% 령토를 점령했지만 앞으로 며칠안으로 전부의 루간스끄를 차지하지 못할것이며 우크라이나군은 충분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도네쯔끄 무력은 27일, 도네쯔끄와 루간스끄 무력은 로씨야군 화력의 지원으로 도네쯔끄 북부도시이자 전략요충지인 리만을 점령했으며 도네쯔끄 220개 주민지역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 마리아르는 우크라이나와 로씨야 충돌은 가장 치렬한 상태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목전의 전세가 매우 어렵고 한층더 악화될 징조가 보이지만 우크라이나군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변계내의 우크라이나 령토를 전부 수복할때까지 전투를 견지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로씨야 외교부 장관 라브로브는 27일 로씨야는 이미 가장 엄정한 방식으로,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를 리용해 로씨야를 반대하는 대리인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이는 정세의 변화를 접수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승격시킬수 있다고 서방에 경고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같은날 로씨야 외교부 차관 그로스꼬는 강대하고 독립적인 유럽동맹과 로씨야간의 건전한 관계는 미국의 전략적 초조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로스꼬 차관은 미국은 유럽동맹이 로씨야와 강유력한 에너지, 산업협력을 진행해 경제적, 정치적 우세를 차지하는것을 희망하지 않고 있기에 유럽과 로씨야간 에너지협력을 파괴해 유럽 소비자들이 미국 천연가스를 구입하도록 유도하고 미국의 기술과 금융에 대한 유럽의 의뢰성을 증가해 경제적으로 유럽을 정복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