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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는 계속 대화를 진행하련다고 강조하고 우크라이나는 전시상태를 90일 더 연장한다고

2022-05-23 14:17: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22일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많은 지역에서 충돌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고 의회인 하이 라다는 투표를 통해 전시상태를 8월 23일까지 90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끼 대통령은 22일, 자기는 대화를 통해 충돌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았지만 지금 대화는 아주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로씨야는 당연히 대화를 진행해야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대화를 어떤 형식으로 진행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조률자가 필요한지 또 큰 범위에서 진행해야할지 아니면 량자 쌍무형식으로 진행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이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담판 로씨야측 대표단 단장인 메진스끼는 벨라루씨의 한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측이 량자간 담판을 동결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메진스끼는, 한달 전에 로씨야측은 조약 초안을 우크라이나측에 이미 전달했다며 거기에는 앞서 량측이 론의한 일부 원칙적 립장이 포함되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로씨야측은 계속 담판을 진행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진스끼는, 하지만 그때로부터 우크라이나측은 더는 대화를 계속할 의도가 없어졌고 심지어 이미 로씨야측과 론의되였던 조약 초안까지도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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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는 계속 대화를 진행하련다고 강조하고 우크라이나는 전시상태를 90일 더 연장한다고

22일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많은 지역에서 충돌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고 의회인 하이 라다는 투표를 통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