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에서 회고한 중국-아프리카 협력 성과에 대해 나이제리아 중국 연구센터 찰스 오누인나주 주임은, 중국이 제출한 중국과 아프리카 “10대 협력 계획”과 “8대 행동”은 아프리카 각국의 기초시설 건설과 공업화를 크게 추진했고 아프리카 발전을 위해 미증유의 활력과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돌연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상황에 직면해 아프리카-중국 협력은 충분한 끈기와 활력을 보였고 쌍방의 전통친선을 실제적인 협력성과로 계속 전환시켰다고 인정했습니다.

케니아 국제문제 학자 아데힐은, 중국은 “일대일로”공동건설의 창의 아래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로, 항구, 철도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수련간 련속 아프리카의 제일 큰 무역파트너로 여러가지 새로운 조치를 취해 아프리카와 중국의 무역왕래를 부단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전국학생대회 부주석 부일레 마티와네는,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 투자한 것은 아프리카 대륙의 가치사슬과 국내시장 구축에 기회를 마련해주었다며 이는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구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짐바브예 중국-아프리카 경제문화교류 연구센터 도널드 루샤브바 연구원은, 기초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극단적인 기후영향의 최대 피해자 중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세계가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국은 이 분야에서 아주 큰 협력 예비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경제, 모바일 결제 방식이 짐바브예, 나이제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 날로 류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 분야에서 풍부한 발전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와 중국이 디지털 경제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아프리카 국가에 새로운 투자와 발전 리념과 기회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준엄한 시련에 직면해 중국과 아프리카가 공동 대처함으로써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은 새로운 승화를 가져왔습니다.이집트 아랍 과학기술 해운학원 경제학교수 카림 움다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발생후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계속 서로 지지해왔다며 어려운 시기에 보여준 단결은 참 인상적이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은 아프리카 국가에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다주었고 중국은 자금, 기술, 인재자원 등 면에서 아프리카 국가를 지지했으며 쌍방은 실제행동을 통해 더욱 긴밀한 아프리카-중국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은 이미 중국과 아프리카가 집단대화를 진행하는 중요한 플랫폼과 실무협력의 효과적인 기제로 되였다고 표했습니다. 세네갈  신문“더선”의 전 중국주재 기자 아마두 디오프는, 곧 열릴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제8차 장관급 회의는 쌍방 협력이 이미 거둔 풍성한 성과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쌍무관계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대학 공공정책학 교수 코스탄티노스는,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은 이미 아프리카 국가와 중국 간의 효과적인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이 되여 아프리카-중국 협력의 효률과 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아프리카 국가들은 이를 통해 적지 않은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중국은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포용성 발전을 추진하는데 지지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기네아 외교부 관원 아마두 라마라나 바리는,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에서 토의한 것은 모두 쌍방의 관심사였고 곧 열릴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제8차 장관급 회의는 쌍방 간 협력에 다시 신선한 활력을 주입할수 있길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까메룬 야운데 제2대학 교수 엘베스 응고르 응고르는, 아프리카-중국 관계의 기초는 튼튼하다며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제8차 장관급회의가 전염병 발생 후속시대의 아프리카-중국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