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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무부, 미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는 대항과 분렬을 선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2021-11-26 12:21: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로씨야 외무부 자하로바 대변인이 25일, 미국에서 진행하게 되는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는 대항과 분렬을 선동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며 이는 국제 긴장세를 격화시킬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는 미국이 “민주와 인권”을 핑계로 조직한 리익단체로 전략적인 독립을 유지하고 공정한 세계질서를 옹호하는 나라들과 대항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또, 미국이 자국의 민주와 인권상황에 뚜렷한 문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어떤 나라들이 민주국가라고 명명하는 것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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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무부, 미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는 대항과 분렬을 선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로씨야 외무부 자하로바 대변인이 25일, 미국에서 진행하게 되는 이른바 “민주정상회의”는 대항과 분렬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