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곤난에 봉착한다 해도 협력만 한다면 브릭스협력은 안정하고 멀리 나아갈수 있습니다.” 9일 저녁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이 화상방식으로 브릭스 국가 지도자 제13차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하였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국가 실무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5가지 견지”를 제기하였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창의는 국제사회에서 고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브라질 중국문제 연구중심 로니 린스 주임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창의는 다음단계 브릭스국가의 발전에 동력을 주입시켜줬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브릭스국가협력기제 설립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5년래 브릭스실무협력이 중요한 성과를 취득하였고 세계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경제무역을 례로 들자면 2020년 5개국의 경제총량은 세계의 24.4%에 달했고 무역총액은 세계의 17%에 달했습니다. 여러 분석인사들은 “브릭스”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창의와 중국의 행동이 대체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고 인정했습니다. 특히 2017년 중국이 제기한 “브릭스+”협력 모드가 브릭스협력이 더욱 드넓은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하였고 서방언론의 이른바 “브릭스 퇴색론”이 스스로 깨여지게 했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노를 젓는것을 견지하고 공중보건협력을 강화하며” “공평을 견지하고 백신국제협력을 강화하며” “호혜상생을 견지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하며” “공평정의를 견지하고 정치안전협력을 강화하며” “서로 배우는것을 견지하고 인문교류협력을 강화”할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5가지 견지” 는 브릭스실무협력의 고수준발전방향을 가르쳐주었고 “진정한 다각주의를 실현하고” “전세계방역단결을 추진하며” “개방혁신성장을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등 국제적인 책임을 지는데 힘을 주입시켰습니다. 

여기에서 볼수 있다싶이 이 5가지 견지는 당면의 방역협력에 초점을 두었고 경제복귀, 정치협력, 인문교류 등 장원한 발전을 기획하여 중국이 책임지는 대국으로서의 담당을 체현하였습니다. 

당면 전세계의 가장 긴박한 임무는 전염병통제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은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에 10억회분의  백신과 원액을 제공하였고 전년 20억회분의 백신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은 “신종코로나백신실시계획”에 1억딸라를 기부하는 기초에서 올해 년말까지 발전도상국가에 1억회분의 백신을 제공할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세계보건기구가 일전에 10억회분의 백신을 기부할것이라고 승낙한 고소득국가는 지금까지 15%밖에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누가 전세계방역의 중요한 공헌자인지 매우 뚜렷합니다.

전염병상황에 부닥쳤어도 브릭스실무협력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브릭스국가 신공업혁명동반자관계 하문혁신기지를 가동하고, <브릭스국가반테로행동계획>을 통과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뉴델리선언>을 통해 미래 발전을 구상하는 등 일련의 행동을 통해 브릭스의 발전이 더욱 명랑해졌습니다. 인도 네루 대학교 교수이며 중국학자인 디보제이는 브릭스협력은 다각주의의 본보기이고 일방주의, 반세계화의 “해독제”라고 말했습니다. 

“상호관련하는 글로벌 세계에서 매개인이 안전해야만 전세계가 안전합니다.” 이는 <뉴델리 선언>에 적힌 말입니다. 이는 중국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내포와 같습니다. 래년 중국이 브릭스 국가지도자 제14차회의를 주최하게 됩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지혜와 행동으로 브릭스기제가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소생하도록 추진할것이고 세계경제복귀와 전세계 변혁을 추진하는데 더많은 “브릭스의 힘”을 주입시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