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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슈스틴 총리가 10일 명령에 서명하여 1992년 6월 17일 로씨야 정부와 미국정부가 체결한 륙지개방에 관한 량해비망록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비망록에는 쌍방 외교관이 상대국 국가에서의 려행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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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슈스틴 총리가 10일 명령에 서명하여 1992년 6월 17일 로씨야 정부와 미국정부가 체결한 륙지개방에 관한 량해비망록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