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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성이 필요한 세계 각국의 업무복귀 생산재개

2020-05-17 14:22: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예방통제 진척에 따라 최근 많은 나라들이 점차 관리통제조치를 완화하고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다그치고 있다.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 재가동간의 균형을 찾는 것이 현재 각 나라가 직면한 과제이다. 이번 업무복귀 생산재개의 “전 세계 시험지”를 두고 각국은 신중하게 답을 작성해야 한다.

5월이래 여러 유럽 국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되는 추세를 빌어 관리통제조치를 완화했다. 영국 정부는 최근 봉쇄 해제 로정도를 공포했다. 영국 존슨 수상은 로정도를 공포하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상황 조기경보 시스템을 설립해 전염병 상황이 다시 악화될 경우 정부는 주저없이 봉쇄 해제에 제동을 걸 것이라고 표했다.

존슨 수상은, 당면 영국이 직면한 도전은 어렵게 쟁취한 전염병 예방통제 성과를 보존하는 동시에 봉쇄조치가 경제에 주는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출구를 찾는 것이라고 하면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아주 어려울 것이라고 표했다.

프랑스에서는 대략 40만개소 기업들이 이미 11일부터 업무복귀 생산재개 조치를 가동하고 87만5천명 직원들이 다시 일터에 복귀했다.

식당, 호프집, 커피숍을 제외하고 기타 상업장소도 이날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프랑스 뮤리엘 페니코 로동장관은 전국 특히 전염병 상황이 심각한 일드프랑스구의 기업은 가능한 원격 근무 형식을 취할 것을 제기했다.

독일 련방정부는 5월초 각 주 정부와 협의를 달성해, 모든 상점들이 보건, 인파 제한 등을 전제로 다시 문을 열도록 허락하였다. 또 각 주 내 호텔 료식업 영업을 회복하고 각종 오락장소를 순차적으로 개방할수 있게 했다.

전문가들은, 올 3월 세계 전염병의 진앙지였던 유럽은 당면 전염병 예방통제의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표했다. 점진적인 업무복귀 생산재개는 경제를 재가동하는데 유조하고 전염병 상황이 기업 생산과 투자, 민중 소비 취업에 주는 억제력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전염병 2차 폭발의 위험부담도 높이고 있다. 부분적 나라에서는 국부적인 집단 감염이 다시 나타나고 있기에 경제 회복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4월말, 미국 수십개 주는 잇따라 경제 재개 계획을 내세웠다. 죠지아주, 남캐롤라이나주, 텍사스주 등은 앞장서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적 일반 가게의 경영 회복을 허락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은 향후 5년간 계속 봉쇄 상태에 처해서는 안된다며 전염병 상황이 다시 폭발하더라도 미국은 반드시 경제를 재가동해야 한다고 표했다. 이에 부분적 미국 매체는 트럼프 정부가 시급히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다그치는 것은 경제를 만회하고 대선을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국가감염증전염병연구소 안토니 포치 소장은 매체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전염병 통제와 경제손실 감소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며 섣불리 관리통제조치를 완화한다면 일부 지역의 감염자수를 급증시킬 수 있고 따라서 심각한 후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유럽국가처럼 일본도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보장 사이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며칠간의 검토와 론증을 거쳐 일본 정부는 최근 “특정 경계 도도부현”외 34개 현의 비상사태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염병 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이치와 후쿠오카 등 “특정경계 도도부현”으로 지정되였던 5개 지역에서도 앞당겨 완화조치를 취했다.

당면 일본은 도꾜, 가나가와 등 8개 도도부현만 비상사태를 실시하고 있다. 이 8개 도도부현은 수도권과 아사까권을 포괄한 주요 지역으로서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집결구이다.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는 비록 전염병 예방통제 정세가 여전히 준엄하지만 경제하행 압력에 의해 부분적 국가는 경제 재개를 이미 가동하였거나 검토하고 있다.

메히꼬 정부는 최근 이달 18일부터 안전 확보를 전제조건으로 3단계를 나눠 제 분야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잇따라 전개할데 관한 “새 일상화 계획”을 선포하였다. 에꽈도르 정부도 최근 다국 고속도로 화물운수를 회복시키고 건축업, 어업, 상업활동을 재가동할 것을 선포하였다.

아르헨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꽃집, 완구점 등 상점들이 12일부터 경영을 회복하였고 자동차와 오토바이 대리업체는 14일부터 경영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의류상점, 식당, 리발소, 호프집, 대형상점 등은 여전히 경영을 허락받지 못하였다.

전문가들은, 최근년래 라틴아메리카지역 경제가 줄곧 부진하고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상황의 심한 충격을 받았다면서 무거운 경제압력에 직면해 일부 국가는 부득이하게 전염병 상황이 완전히 통제되기전부터 이미 업무복귀를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은 앞으로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큰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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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성이 필요한 세계 각국의 업무복귀 생산재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예방통제 진척에 따라 최근 많은 나라들이 점차 관리통제조치를 완화하고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다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