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제보:mzjubao@cnr.cn

국제뉴스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 복구사이 균형을 찾아가는 세계 여러 나라들

2020-05-14 14:48: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련며칠, 직면한 전염병 예방통제의 압력은 서로 다르지만 에스빠냐,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여러 나라와 로씨야, 미국 등은 각기 “봉쇄 해제”조치를 취해 전염병 확산세를 잡는 동시에 경제발전 복구를 시도하면서 량자사이의 균형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5월 11일 에스빠냐 정부는 전염병 확산세가 상대적으로 엄중하지 않은 지역에서 부분적 제한조치를 완화하였다. 제한조치 완화는 전국 반수 가까이 되는 국민들을 상대로 실시되였다. 최근 며칠 에스빠냐의 세비아, 아틀레틱 빌바오 등 규제 완화조치 대상 도시의 절대다수 음식점이 대외 영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좌석은 반 가까이만 개방했다. 이밖에 사람들은 교회당, 극장, 박물관, 헬스장 등 장소도 드나들 수 있게 되였다. 그러나 에스빠냐 수도 마드리드와 다른 대도시인 바르셀로나는 그 범위에 들지 않았다.

영국 정부가 공개한 “봉쇄해제 로정도”를 살펴보면 골프장과 테니스장은 5월 13일 영업을 회복하였다. 전염병 확산속에서도 줄곧 달리기나 자전거타기 등으로 건강을 단련해왔던 광범위한 민중들은 또 새로운 선택이 늘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2메터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지켜야 할 선차적 방역지침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또 프로 체육을 다그쳐 회복하는 것으로 전민의 사기를 진작시키길 기대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전염병 정세가 완화됨에 따라 이딸리아는 5월 4일 전염병 대응과 경제 복구 병행의 2단계에 진입했다. 그리하여 제조업, 건축업, 도매업 등 업종의 직원 440만명이 일터에 복귀했다. 로마, 밀라노, 나폴리 등 대도시들은 다시 교통 체증 현상이 나타났다. 로마 거리에는 행인들이 눈에 띄이게 증가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형 공원에서 산책하거나 단련하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가끔은 경찰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자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프랑스 정부가 5월 11일 근 2개월 가까이 실행된 “이동제한령” 해제를 선포해서부터 민중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거리에 뛰쳐 나와 미장원을 다녀오고 볕 쪼임을 했으며 또 서점을 둘러보기도 했다. 미장원 주인 로랑은 미장원의 1주일 사이 전화 예약은 전부 찼고 고객은 자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안전거리를 지켰다고 소개했다. 프랑스 필립 총리는 프랑스인들은 앞으로 상당기간 과거와 같은 생활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며 반드시 바이러스와의 공존법을 익혀가야 한다고 표했다.

독일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산세를 가장 성공적으로 잡은 유럽 국가중 하나이다. 5월 6일, 독일련방정부와 각주 정부는 협의를 달성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규정을 전제로 예방통제 조치를 한층 더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독일 각지는 점차 일상 경제사회생활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각지에서 제한조치를 완화하면서 독일의 북라인 웨스트파렌주의 한 육류제품공장과슬레스위히 활스타인주의 한 도살장에서 각기 집단감염사건이 발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오스트리아, 핀란드, 단마르크, 폴란드, 라뜨비아, 끼쁘로스, 로므니아 등 기타 유럽국가들도 자국 상황에 기초해 서로 다른 수준의 “봉쇄 해제”조치를 취하고 업무복귀 생산재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반적으로 볼때 유럽의 전염병 예방통제 정세는 예방통제와 경제복구 병행의 길로 점차 접어들고 있다. 각국은 보편적으로 신중성을 기하고 언제라도 긴축책을 펼 준비를 하고 있다.

유럽 여러 나라에 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 병례가 여전히 상승세를 긋고 있는 로씨야는 5월 12일부터 6개월 남짓이 이어진 전 업종을 아우르는 전국 통일 휴가를 끝낸다고 선포했다. 12일 당일, 부분적 업종은 영업을 재개했다. 뿌찐 대통령은 제한조치를 점진적으로 해제하고 공민들의 안전을 보장함과 아울러 경제 부양책을 실시하며 새 라운드 전염병 고봉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단히 조치할 것이라고 표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 병례와 사망 병례가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은 신중을 도모해야 한다는 권위적 전문가들의 재삼 권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여러 주는 백악관이 반포한 “생산재개 지침”에 따라 료식, 판매, 기타 상업 활동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이에 미국 국가과민증전염병연구소의 부치 소장은 “효과적이고 효률적인” 대응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급급히 경제를 재개한다면 전염병은 소폭 상승에서 대폭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부치 소장은, 미국은 전염병이 수습 불가능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는 “현실적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이는 불필요한 고통과 사망으로 이어지고 경제 복구를 더 연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치 소장은, 미국은 현재 전염병 예방통제의 정확한 방향을 따라 나아가고 있지만 이는 전염병이 전적으로 통제되였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충분한 대응조치가 결여된다면 올 가을 전염병은 다시 재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中央广播电视总台 央广网 版权所有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 복구사이 균형을 찾아가는 세계 여러 나라들

련며칠, 직면한 전염병 예방통제의 압력은 서로 다르지만 에스빠냐,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여러 나라와 로씨야, 미국 등은 각기 “봉쇄 해제”조치를 취해 전염병 확산세를 잡는 동시에 경제발전 복구를 시도하면서 량자사이의 균형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