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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상황으로 뉴욕 증시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를 가동한데

2020-03-20 16:53: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으로 인해 금융시장이 지속적으로 공황 상황을 보이면서,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8일 개장부터 대폭 하락했다. 주요 주가의 하락폭이 7%를 초과한 후에 증시가 일시 중단하는‘서킷브레이커’가 가동되였다. 거래를 회복한 후에도 하락세를 보였고 종가 주문의 하락폭이 다소 수축되였다. 이날 마감장에 들어선 뉴욕 3대 주가지수는 대폭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이달에 들어서 네번째로 일시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 이는 1988년 서킷브레이커 기제를 설립한 후 다섯번째로 된다.

다우지수 공업 평균지수는 10.9%,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9.8%,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한동안 8.8% 하락했다. 다우 공업 평균지수의 마감장 가격은 2017년 2월 이후의 2만점을 밑돌아 지난 3년간의 상승폭을 모두 역전시켰다.

찰스 슈왑 재테크회사 수석 투자 분석사 제플리.크레인토프는, 금융시장이 17일 새 부양조치의 적극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신규 병례가 큰 수치로 늘어나면서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제플리는 앞으로 최저점이 어디까지일지를 전망하기 어렵다고 표했다.

17일, 미국정부가 대규모 재정 부양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과 미국 련방준비제도리사회의 시장 류동성 긴장 완화조치에 힘입어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는 5%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금융계 인사 톰.예싸이는, 시장 파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미국 련방정부의 경기부양 방안은 의회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또 약품 등 면에서 더 많은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몇주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감염자수의 증가여부라고 표했다.

미국 존스.호킹스 대학이 발표한 실시간 통계수치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저녁 6시 40분, 북경시간으로 19일 6시 40분 기준으로 미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병례가 7천7백69례에 달하고 사망병례는 118례에 달했다.

미국 재정부 므누신 장관은 18일 공화당 참의원에게, 만약 자신이 건의한 1조원 딸라의 부양계획이 실시되지 못하면 미국의 실업률은 20%에 달할 것이라고 표했다.

LPL 금융회사의 수치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지난 련속 8개 거래일에 4%이상의 상승 혹은 하락을 겪었으며, 이 기록은 1929년 11월에 련속 6개 거래일동안 4% 파동을 보인 기록을 이미 초과했다.

더블라인 캐피탈회사 수석운영관 제플리.겐라크는, 미국 경제 침체 확률은 90%에 달한다며 료식업, 관광, 호텔, 항공업이 엄중하게 파괴되면 경제활동에서 막대한 손실이 빚어진다고 말했다.

.퍼싱 자본관리회사 수석집행관 빌.아크만은, 미국 국민과 회사들이 공포를 느끼는 것은 기업이 점차 문을 닫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염병 상황의 영향으로 뉴욕증권거래소는 18일, 잠시 객장을 페쇄하고 23일부터는 전자 거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미국 은행 글로벌연구부는 18일, 미국련방준비제도리사회가 17일 밤 거래업체 신여대출 기제를 출시하여 1급 거래업체들이 저당을 한후 미국련방준비제도리사회에서 현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표했다. 이 기제는 신여대출 시장의 류동성 긴장을 완화하는 중요한 한 걸음으로 된다.

미국 은행 글로벌 연구부는, 북미와 유럽시장의 정세 악화를 감안해 올해 세계 자동차 생산량 하락폭은 7%에서 13%로 하락할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 하락폭은 50%에서 1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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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상황으로 뉴욕 증시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를 가동한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으로 인해 금융시장이 지속적으로 공황 상황을 보이면서,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8일 개장부터 대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