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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기한”을 앞두고 조선이 인내심을 잃고 로케트포를 발사

2019-11-30 16:18: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조선 중앙통신이 29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이 초대형 로케트포 시험발사과정을 참관하고 발사 결과에 대해 대만족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외각에서는, 조선이 추수감사절에 로케트포를 시험발사한것은 조미담판 정체에 대해 점차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것이라고 보편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조선은 이에 앞서 12월말 전을 최후기한으로 설정하고 미국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할것을 요구해왔다. 쌍방은 거의 반달동안 관련 의사를 밝혀왔다. 협상 재개와 정상 회담을 거론한 미국에 대해 조선은 랭담한 반응을 보이면서 제재를 우선 해제할 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미국이 년말전에 조선이 만족할만한 조치를 내놓아 조미 회담에 동력을 부여할지 아직 변수로 남아있다.

한국 군변측은 28일, 조선이 이날 오후 조선반도 동부 해역에서 두매의 불명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련합통신은, 조선이 28일만에 재차 로케트포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최근에 들어 조선에 대한 감시와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반달동안 조미 쌍방은 지도자로부터 외교관, 국방관원에 이르기까지 협상재개, 정상 회담 등에 대해 간접적으로 의사를 표달해왔다.

조선 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김명길 순회대사가 14일, 미 국무성 조선정책 특별대표 비건이 스웨리예를 통해 12월에 조미 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명길 순회대사는 제3국을 통해 조미 대화를 관심하는 척하지 말고 조선이 만족할만한 해결방안을 내놓을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김명길 순회대사는 또, 중요한 사안은 피하고 부차적인 것을 거론하면서 시간을 지연하지 말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신속하게 행동을 취해 협의를 달성해야 한다며, 빨리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선 외무성 김계관 고문은 18일 조선 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트럼프의 언론은 미국이 새 라운드 조미 수뇌자 회담을 재개할 뜻으로 보이지만 조선은 이에 대해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계관 고문은, 이러한 회담은 조선에 무익하다며 조선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취소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미 국방부 앨패스 장관은 17일 방코크에서, 미국과 한국은 량국 합동 군사연습을 무기한으로 연장한다고 밝히면서 조선에 선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앨패스 장관은, 회담 담판석에 무조건적으로 복귀할 것을 조선에 촉구했다. 조선 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아태평화위원회 김영철 위원장은 18일 조선은 군사연습에 참가하지 말거나 완전히 중지할 것을 미국에 요구한다며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취소하기 전에는 조선과 비핵화 협상을 진행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복단대학 조선한국연구센터 정계영 주임은, 미국에 대한 조선의 요구사항은 우선 제재를 완화하고 군사연습을 중지하며, 그 기한을 올해안으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사회 관련 결의에 따라 해외에 나가 있는 조선의 로무자들은 올해말전에 조선 경내로 모두 돌아가야 한다. 이는 조선의 외화수입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정계영 주임은, 조선과 미국이 모두 대화의 추세를 잃지 말아야 된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있어서는 조선 카드를 계속 내밀어야만이 경선에서 가산점을 얻을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있어서는, 조선과 미국 정상이 세차례 회담한 것으로부터 미국과 동일 선상의 국제적 지위에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데 있다. 조선과 미국이 올해 말이나 래년 초에 광범위한 합의를 달성하여 소통을 유지하고 조미 지도자 싱가포르 회담에서 달성한 원칙을 재천명하여 대화의 공간을 보류하는것은 실제적인 의의보다 상징적인 의의가 크다고 볼수 있다.

미국 동아시아 태평양 사무를 책임졌던 데니엘.라셀 전 국무 차관보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조선반도 정세가 재차 긴장의 변두리로 치닫고 있다며 조선이 핵실험이나 대륙간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지하는 국면을 유지하려면 미국이 더 많은 타협을 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라셀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 핵문제를 해결한다고 언약했고 또 경선 련임의 압력하에 대조선 정책이 실패하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0년을 전망하는 시점에서 기회는 각측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정치적으로 반도문제를 해결한다는 인식이 탈선되여서는 안된다는 부분이다.  각측이 단계별과 동행의 사고방식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강화하고 서로 마주보며 앞으로 나아가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반도 평화기제 건립의 효과적인 경로를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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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기한”을 앞두고 조선이 인내심을 잃고 로케트포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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