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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 협력 지도자 계렬회의 전망

2019-11-03 10:27: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제35회 아세안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 협력 지도자 계렬회의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타이 수도 방코크에서 열리게 된다.

전문인사들은, 각국 지도자들은 역내 경제 일체화를 추진하고 지역 공동번영과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진력하며 계렬회의에서는 다각주의를 견지하고 다각무역 체계를 수호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할것이라고 인정하였다. 그중 제22차 중국-아세안(10+1)지도자회의는 쌍방간의 보다 밀접한 협력관계를 추진하게 될것이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타이는 년초에, 아세안의 주제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동반자관계를 추진하자”로 확정하고 제4차 공업혁명의 새 기술에 힘입어 아세안의 전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아세안 내부, 아세안과 대화동반자, 아세안과 국제사회 동반자관계를 추진함과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길 희망하였다.

전문인사들은, 근 1년간 아세안 각국은 이 주제를 둘러싸고 서로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인정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를 빌어 각 성원국은 이 면의 공동인식을 가일층 강화하고 아세안 공동체 건설을 함께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타이 부총리이며 상업부 부장인 주림이 10월말 아세안 경제공동체위원회 회의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올해 아세안이 세운 제반 경제발전 계획들이 모두 진전을 가져왔다며 디지털 일체화 구도, 아세안 혁신 로정도 등 분야를 아우르는 이 계획들이 올 년말 타이의 아세안 의장국 임기 완료 전까지 전면 실현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캄보쟈 아시아 비전 연구원 원장은, 제4차 공업혁명과 기후변화, 디지털 경제발전 등 아세안 각 성원국 간의 발전격차는 여전히 아세안 공동체 건설의 도전이라고 분석하였다.

아세안 정상회의외에도 아세안과 중일한 지도자 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 동아시아 협력지도자 계렬회의도 같은 기간 방코크에서 진행된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동아시아 협력 지도자 계렬회의는, 역내 협력을 추진하고 지역 안정과 번영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 당면 세계경제 부진과 보호주의가 고조되고 있는 배경하에 다각주의와 무역자유를 수호하고 역내협력을 추진하는 등 면에서 각국 지도자들이 어떤 목소리를 낼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 한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인도 등 6개 대화동반자국 지도자들은 역내 전면적인 경제 동반자관계 협정 지도자 회의를 열고 이 다각무역 협의달성을 추진하게 된다.

2012년 아세안 10개국이 발기한 역내 전면경제동반자관계협정은, 중국, 일본, 한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인도를 초청해 관세 삭감과 비관세장벽을 통해 통일된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과 세계 GDP의 32.2%, 세계무역의 29.1%, 세계투자의 32.5%를 차지하는 이 협정이 체결되면 세계에서, 포괄인구가 가장 많고 예비가 가장 큰 역내 자유무역협정으로 거듭날것이다.

지난해에 열린 제21차 중국-아세안 지도자(10+1)회의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2030년 전망”을 체결하였다. 중국-아세안 상무리사회 집행리사장인 허녕녕은, 2030년 전망은 쌍방협력의 목표와 방향, 주요조치를 명확히 하였고 협력을 발전시키려는 쌍방의 신심과 결심을 보여주었다며 전망의 체결은 중국과 아세안 그리고 기타 성원국간의 협력을 유력하게 추진하였다고 표하였다.

아세안 주재 중국 대사 황계련은, 지난1년간 중국과 아세안은 전략적 상호신뢰, 경제무역 협력, “일대일로”공동구축, 인문교류, 지역과 국제협력 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와 새 진전을 가져왔고 중국과 아세안 관계는 질적승격의 새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올 상반기 아세안은 처음으로 미국을 초월해 중국의 제2대 무역동반국으로 되였고 년간 쌍무무역액은 6천억딸라를 넘을 전망이다. 이밖에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승격 의정서”가 최근 모든 성원들을 향해 전면발효되면서 보다 많은 관세특혜를 가져다주고 쌍방의 무역성장에 새로운 원동력을 부여하게 될것이다.

황계련 대사는, 중국과 아세안 관계는 아세안과 각 대화동반자국 사이에서 가장 활력있고 실질적인 관계라며 중국은 올해 중국-아세안 지도자회의가 새로운 성과를 올리고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하며 중국과 아세안 관계의 선진성과 견인성을 각인시키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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