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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가 전국 대화를 비롯한 종합조치로 혼란세를 평정할것을 호소

2019-10-09 16:41: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이라크 여러 곳에서 폭발한 반정부 시위가 일주일째 지속되면서 백여명의 인명 피해를 초래했다. 이로써 한동안 즘즘하던 이 중동 국가가 또다시 세인들이 주목하는 초점 문제지역으로 되였다. 이라크 정부는 7일 시위가 더 심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종합 조치로 정세를 완화하고 안정시키려는 취지에서 전국 대화를 호소했다.

전문인사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라크 정부의 여러 조치들이 효력을 볼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그리고 만약 정부가 당면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민생의 질고를 돌보지 못할 경우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크며 이라크의 정치 앞날은 더 복잡할것이고 따라서 지역 안전에도 변수를 가져다 줄것이다.

이라크 사리흐 대통령은 7일 전국적 포용성 대화회의를 열고 시위활동이 더 심각해지는것을 방지할것을 호소했다. 사리흐 대통령은 대 국민 연설에서, 국가 구도내에서 건설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참여할것을 시위자들에게 호소했다. 그리고 개혁 진행과정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각 도시 청년들과의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회담을 보장하련다고 표했다.

사리흐 대통령은 또 자제를 유지함으로써 외부 세력의 간섭을 방지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이날 이라크 정부는 저소득 군체를 위해 수천채의 보조 주택을 짓고 실업자들에게 수당금을 발급하며 청년들에게 강습기회와 대부금을 내주는 등 일련의 개혁 방안을 비준했다. 사리흐 대통령은, 정부의 기초적인 부와 위원회 개편으로 정부 봉사를 개선하고 정부 기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신화통신사 기자가 바그다드에서 전한데 의하면 7일 저녁부터 끊겼던 인터넷은 이미 회복되였고 도로 교통도 점차 회복되였으며 긴장세도 많이 완화되였다.

이라크 압둘 마흐디 총리는 7일 수도 바그다드 동부 사드르성에 포진했던 부대를 철수한다고 선포하면서 안보 순라임무는 경찰에 넘긴다고했다.

중국 현대 국제관계연구원의 전문림 연구원은, 당면 이라크의 시위 충돌과 혼란세는 이라크정부가 이슬람국을 격퇴한 2년 남짓한 동안 부딪친 가장 준엄한 도전이라고했다. 그리고 정부가 개혁을 약속하고 대화를 호소하면서 진정성을 보였지만 효력을 볼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라며 만약 정부가 당면 위기를 효과적으로 풀지 못하면 혼란세는 더 심각해질것이라고했다.

전문림 연구원은, 시위활동의 도화선중 하나는 이라크 반테로부대의 책임자이며 극단세력인 이슬람국을 타격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 압둘 와하부 사아디 장군이 9월말에 직위 해제를 당한 사건이라고했다. 이 결정은 민중들의 강력한 불만을 자아냈다. 군중들은 이를 외부세력의 영향을 받아 내려진 결정으로 보고있다.

더 깊은 원인을 분석해 본다면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발동한지 16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도 이라크의 경제는 계속 부진하고 민생이 어려우며 재건속도가 더디고 공공투입이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 정부의 집행력이 부족하고 부패가 성행하며 최근 2년사이에는 또 국제 유가가 저조해 석유 소득이 줄어 정부의 민생개선 능력이 민중들의 수요와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다.  

전문가들은 당면 이라크 정부가 취한 일련의 조치들이 긴장세를 완화시킬수 있다고 보고있다. 그리고 이슬람국을 비롯한 외부 세력의 위협이 여전히 존재하는 형편에서 정부 하야는 이라크를 재차 혼란속에 빠뜨릴수 있기 때문에 개혁을 추진하고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인정하고있다.

안정은 발전의 전제이고 민생은 집권의 근본이다. 사회의 안정이 없는 경제발전은 공중 루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어떻게 대화와 소통을 강화해 모순과 대립을 해소하고 어떻게 개혁을 추진해 민생의 아픔을 해결하며 어떻게 부패를 단속해 사회 민심을 안정시킬것인지는 모두 이라크 정부의 집권능력과 사회 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준엄한 시련이 될것이다.

10월 1일부터 이라크 많은 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정부의 부패와 경제 부진, 공공봉사 무력화를 반대했다. 수도 바그다드뿐만 아니라 시위는 디카르 성, 와시트 성, 무탄나 성, 나자프 성, 바스라 성 등 이라크 중부와 남부 각성으로 만연되였다.

이라크 내무부의 최신 통계에 의하면 시위활동으로 초래된충돌에서 104명이 숨지고 6천백여명이 부상했다. 이라크 련합행동 지휘부 라수르 대변인이 7일 발표한 성명에 의하면 며칠간의 충돌을 거쳐 시위활동은 많이 누그러 들었고 정세는 이미 통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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