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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은 지금

새벽 고요-박장길

2020-05-22 09:07:00     责编:李雪仙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아침의 탄생을 환호하던
수탉이 홰도 없는 아빠트에 와서
나를 치며 새벽을 울어
 
다음 역에 내리는
려객의 조바심으로 하루를 준비한다
동쪽으로 가는 새벽렬차
서서히 어둠을 벗으면
벌써 몇시간 벌었다
 
플래트홈에 들어서는 렬차보다
지루한 새벽을 지나
아침에로 가며
 
리성을 앗아가는 어둠에서
그것을 되찾아주는 밝음에까지
나는 매일 덤으로 가진다
 
어둠 속에 피여나는 새벽 고요 속에
고요히 무거워지며 깊어지며
나와 가까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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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고요-박장길

아침의 탄생을 환호하던 수탉이 홰도 없는 아빠트에 와서 나를 치며 새벽을 울어